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츠(레스큐 포스) (문단 편집) === 최후 === [[파일:attachment/바츠/바츠2.jpg]] [[파일:attachment/바츠/바츠3.jpg]] 50화의 최종 결전에서 자신의 분신을 전 세계에 배치시켜 이걸로 전 인류를 통째로 멸망시키려 했으나, 레스큐 포스의 최후의 승부수인 그레이트 갓 스트라이커의 슈퍼 파이널 레스큐를 맞고 분신과 함께 완전히 소멸하지만, 곧바로 재생하여 레스큐 포스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레스큐 포스가 그레이드 갓 스트라이커로 맞서려 한다는 것도, 슈퍼 파이널 레스큐가 자신을 쓰러트릴 정도로 강력하지만 단 한 번밖에 쓸 수 없다는 것도 전부 계산으로 전부 예상하고 있었던 바츠는 자신의 일부인 분신을 만들어내서 피해를 최소화한 것이었다.[* 바츠가 나노 컴퓨터의 집합체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게임으로 따지면 HP가 100인 한 개체가 HP 20의 다섯 개체로 나뉘어진 다음, 그 중 한 개체한테 모든 공격을 쏟아붓도록 유도한 셈.] >'''"내 계산에... 이런 공격은 들어있지 않았다!!"''' 그러나 0.1% 이하의 승산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온 자신들의 레스큐 혼을 믿은 레스큐 포스가 그레이트 갓 스트라이커를 몰고 그대로 돌진해오자 미사일로 격추시키려 했지만, 레스큐 포스가 미사일을 요격하면서 피탄당한 부위는 즉시 분리시키는 방식[* 세계 소방청은 물론이고 바츠조차 이런 식의 방어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으로 대미지를 줄여버리는 바람에 접근을 허용하고 말았고, 결국 제트 비하이클 모드의 추진력으로 방어막 마저 뚫고 들어온 다이버드릴을 장착한 레스큐 스트라이커 본체에 몸을 꿰뚫리면서 바츠는 이번에야 말로 완전히 소멸하고 만다. 사실 바다 위에서 방어막을 두른 바츠가 미사일을 퍼붓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다가 한 방에 방어막을 뚫고 바츠를 쓰러트리면 그만인 슈퍼 파이널 레스큐와 비교했을 때 그레이트 갓 스트라이커의 돌격은 자칫하면 미사일에 격추당해서 바닷속에 가라앉거나 추진력 부족으로 방어막을 뚫지 못하고[* 제트 비하이클 모드의 돌진은 방어막을 뚫는데 한참 걸렸을 뿐만 아니라 후방의 다이버 본체가 에너지 고갈 혹은 과부하로 인해 점차 분리되어갔다. 실제로 레스큐 포스 측에서도 처음에는 슈퍼 파이널 레스큐 외의 공격은 안 통하리라고 예측하기도 했고.] 그대로 바다로 다이빙할 수도 있는, 무모한 수준을 넘어서 불가능이나 다름없는 전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스큐 포스는 레스큐 혼으로 기어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분류:토미카 히어로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